너무나도 정신 놓고 먹었던 이번주 일기 - 부제 : 단오제 시작, 술약속들, 그냥 먹고싶어서 먹은 것들...ㅋㅋㅠㅠ

갓생을 살아보겠다고 외쳤으나..

이번주는 단오제 시작으로 단오제 길거리 음식을 먹었다 가장 눈에 띈게 회오리감자..!

(근데 그전에 이미 케밥 1개 완료함 ㅠㅠ)

에휴 근데 먹는게 행복한걸 어쩌냐 ㅠㅠ

이런데 어떻게 안먹어!!

영롱.. 양파가루 뿌렸다

이건 축구본다고 단오장 데이트 거절한 아빠의 수제어묵!

길놀이 중 초퀄릿 받았다 ..

옥천포차 돼지갈비에

고갈비에

단오 즐기다가 다음날 무리 왔다 ,, 커피 듀링킹....

목욜에 신나게 먹었던 향리원 마라탕.. 핵쫀맛

담날에 양심껏 아점으로 닭가슴살 먹었고요

양심은 무슨 사실 저녁약속이 또 있어서.. 하 ㅠ

1982는 라면..도 진짜 미쳤다 휴 ,,

그러케 먹구 금욜에 간 2차 .. 동료언니 하우스

토욜 점심은 황태해장국

저녁은 시오야끼

당 떨어져서 오늘 막 먹은 것들..

+ 인바디 금욜에 쟀는데 그래도..
골격근 쫌 늘고 체지방 줄어서 다행이었다ㅠㅠㅠ

돌아오는 주에 제주도 가니까..가기전까지 또 열심히 식단과 운동을 해야겠다... 쭈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