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강릉 맛집 / 홍가네옹심이 / 옹심이 맛집 / 장칼국수 맛집

ForMyLife 2023. 3. 18. 12:59
728x90
반응형


점심시간에 굶주린 배를 잡고 오게된 옹심이집ㅎㅎ
오랜만에 오는 곳이라 감회가 남달랐다 !!
점심에 매번 북적북적 했던 곳이라 걱정했지만
웬일인지 좀 여유로워 보이는 날이었다




나는 장칼 나머지 멤버 세명은 장옹심이 시켰다
( 정말 매번 생각하지만 얼큰한거 다들 좋아한다 ㅋㅋ한국인이란,,)

옹심이 메뉴판! 원래 칼만두도 추가됐었는데 또 수정됐나보다 ㅠㅠ

무뼈닭발과 감자전도 사이드로 시키면 정말 맛있는데
일단 오늘은 감자전만 시켰다 ㅎㅎ
하나 시키고 수다떨고있는데 금방 나왔다

정말 맛있어보인다. s23으로 폰 바꿨는데 음식사진 정말 실물보다 이쁘게 찍히는것 같다 ㅋㅋ
옹심이보다 장칼이 먼저 나왔다

오랜만에 와서 먹어도 정말 변하지 않은 맛 ㅎㅎ
정말 칼칼하니 전날 술 진탕 먹고 왔으면 더 좋을 뻔했다
분명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해장하고 있는 느낌 !


옹심이가 나왔다 탱글탱글해보인당

옹심이는 장칼보다 덜 칼칼해보였다
장칼 국물 퍼먹어보라고 했는데 장칼이 더 칼칼하다고 그런다

장칼의 면발

정말 맛있었고 배가 너무너무 불렀다
담엔 한명 더 데려와서 무뼈닭발도 먹어줘야지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