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중 이자카야가 땡겨서 가게 된 곳.. 🥺 입구 들어서자마자 일본에 온것처럼 일본감성이 아주 낭낭했다 “모모치준 황남” 위치 : 경주시 첨성로 81번길 7, 2층 꼬치랑 야끼니꾸를 시켜보았다 …!꼬치는 다 맛있었지만 ,, 닭껍질꼬치가 정말 내 최애였다 꼬소하고 식감도 그렇고 저기서 먹은 꼬치때문에 경주가 자주 생각난다. 보통 여행 하다보면 못해본것들 때문에 아쉬운게 많아서 또 오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는 한번 더 오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나 음식 맛이 생각이 자주 나서 반드시 또 갈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