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작년 10월 부터해서 3번을 다녀왔다 ... 여태 간 제주도 식당 중 가장 맛있었던 집이라 얘기가 길어질것 같다 3박4일 여정동안 가장 맛있었던 마지막날 아침겸 점심... ㅠㅠ!! 내가 전복을 이렇게나 좋아했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줬던 맛집이다 (사실 생 전복은 잘 먹지 못한다 내입에 비려서) 가다가 급하게 찾은 집이었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고 배부르게 먹었다.. 정말 알찼달까ㅠ 나의 또간집이 될것 같다. 가족들 데리구 꼭 와야지 공항과 정말 가까이 위치해 있다 차타고 10분정도 걸렸다미스칠 위치 : 제주 제주시 일주서로 7831 휴 정말 맛있었다... 요 근래 먹은 식당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만족하고 배부르게 먹고 갔다 ㅠㅠ 버터 전복구이도 미쳤었고,, 해물뚝배기도 시원하고 반찬으로 주는 계란..